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록티스 크라베이 (문단 편집) == 명대사 == >나는 [[프랑켄슈타인(노블레스)|그대]]가 과거에 무엇을 했고 앞으로 무슨 짓을 할 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관심도 없다. 하지만 '''[[카디스 에트라마 디 라이제르|그 분]]께 해가 되는 일을 한다면 절대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야.''' > '''딸아이를 죽게 놔둘 수 없어 또다시... 죄를 지을 수밖에 없겠습니다.''' > 인간은 서로의 것을 탐하고 지배하길 원하며 그것을 당연하게 여깁니다. 인간의 역사가 그랬고 현실도, 미래도 그럴 것입니다. 우리가 그런 그들과 같은 행동을 한 것이 그렇게 잘못인 겁니까? > 하지만 우리도 이 세상을 살아가는 존재입니다. 인간은 아니지만, 인간과 마찬가지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존재란 말입니다. > 당신을... 배신하기로 결정 한 이후로 전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. 제게 귀족으로서의 규칙을 강요하지 마십시오. > '''전 이제 마음뿐만 아니라 몸도 귀족이 아닙니다.''' (신체 변형 직전에) > 위험한 도박이었지만 이그네스의 실험을 돕기 위해 제가 선택했고, 제 딸을 지키기 위해 얻은 힘입니다. > 전 당신이... 원망스럽습니다. '''도대체 왜 저에게 또 이런 가혹한 행동을 하게 만드는 겁니까!''' > 결국... 이렇게 되는군요. 그 아이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릴 수밖에 없었습니다... 저를 믿고 따랐던 가문과 다른 귀족들까지... 심지어는 제 마음과 몸까지... > 그렇군요. 당연한 것을 잊고 있었습니다. 비록 제 몸은 소멸하지만... '''라이제르님께서 제게 해주신 그 말, 영혼에 새기겠습니다.''' 첫번째 대사를 제외한 위의 대사들 모두 [[카디스 에트라마 디 라이제르]]에게 한 말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